해외배송 안내
동의
취소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렛츠밀란커머스

매거진

[REVIEW] 자연을 엮어 만든 ‘셀린느(CELINE) 라피아 백’ 페이스북 카카오톡 LINE 퍼가기 
Marketing 2022. 12. 16




안녕하세요, 꼬르소밀라노입니다.

아직 해외여행이 활발하게 이뤄지진 않지만 '국내 여행이라도 제대로 즐기자!'라는 트렌드가 맞물려 리조트 패션이 유행하는 것 같아요. 꼬르소밀라노 공식몰에서도 헬렌카민스키의 라피아 햇, 로에베의 이레카 야자 백 등이 불티나게 팔리는 걸 보면요.

그런 의미로 오늘 소개해 드릴 셀린느(CELINE)의 라피아 백은 소재 특성상 투박한 느낌이 있지만 스타일리시함은 떨칠 수 없는데요. 자연 그대로를 엮어 만든 가방이라 친환경 소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셀린느 라피아백,

‘라피아’라는 소재는 무엇?

이국적이고 자유로운 무드, ‘라피아백’에 이것저것 담아 바캉스 떠나고 싶은 계절이 돌아왔어요.

매해 여름이면, 보통 라피아백이라고 불리는 소재의 가방이 자주 눈에 띕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셀린느 라피아백은 야자 잎(종려 잎)을 꼬아서 만든 바스킷 백입니다.

그래서 자연을 엮어 만들었다고 제목에서도 표현했어요. 야자 잎으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백은 내추럴한 무드가 뿜뿜해 에스닉한 패션에 코디하면 찰떡이에요.

겨울을 제외하면

휘뚜루마뚜루 메기 좋지만,

특히 여름에 딱인 라피아백

셀린느 라피아백 역시 특유의 컬러감과 소재감 때문에 특히 여름에 인기가 많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죠? 그래서 바캉스, 휴가지에서 더욱 예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감도는 높이고 룩 온도는 낮춰주는 아이템이에요.

정면 트리오페 가죽 로고가

포인트 그 자체

셀린느의 시그니처, 이 트리오페 로고를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야자 잎을 엮어 만든 가방 본체 정면 중심에 가죽으로 된 트리오페 로고 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긴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

또 가방에 부착된 숄더 스트랩이 길어 다양한 스타일링도 가능합니다.

크로스, 숄더백 형식으로도 가능하고, 긴 끈을 손목에 돌돌 말아 토트백 형식으로 들 수도 있어요.

튼튼한 바닥과 넓은 입구

야자 잎을 꼬아 만든 백이라 가죽보다 튼튼하지 않을 거란 생각을 가지실 수도 있을 텐데요.

동그란 바닥면이어도 쉐잎이 탄탄하게 잡혀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이렇다 할 큰 홈도 보이지 않고요.

셀린느 라피아백은 바닥면에서 입구 쪽으로 갈수록 넓어져 소지품을 넣기 좋아요.

입구가 좁은 가방은 아무래도 물건을 넣었다 빼기 불편하잖아요.

셀린느 라피아백 코디

 

내추럴한 무드의 데일리룩에 코디해 봤습니다.

꼬밀리 여러분들도 남은 여름을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라피아백과 함께 보내보세요.

꼬르소밀라노 X 셀린느

꼬르소밀라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셀린느 트리오페 라인 제품이 계속하여 입고되고 있습니다. : )

더 많은 셀린느 제품은

꼬르소밀라노에서 만나요!


단 하나의 명품 쇼핑 선택지

여기서 다 고르소, 꼬르소밀라노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전체
브랜드
리뷰
유튜브
꼬밀리백과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신고하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답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비밀번호는 영문 대문자, 영문 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을 조합한 8~2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