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르소밀라노입니다.
오늘은 CP퍼니의 대표적인 패딩 제품인 DD쉘 패딩을 대체할 수 있는 숏패딩을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디테일부터 장점은 물론, 사이즈 팁까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CP컴퍼니는 밀리터리와 워크웨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트렌드와도 부합하는 것 같은데요. 특히, 고유의 렌즈 디테일로 크게 인지도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CP컴퍼니를 좋아하고 찾는 이유는 혁신적인 소재 활용으로 기능성과 패션을 함께 잡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두 제품 모두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라 디자인적으로 본다면 CP컴퍼니의 후드 렌즈가 있는 제품 vs 렌즈 와펜 타입으로 나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내부 소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DD쉘은 화이트 덕 다운을, 렌즈 와펜 패딩은 그레이 덕 다운 패딩을 사용했습니다. WHITE와 GREY는 함율과 필파워로 본다면 거의 차이가 없는데요.
그렇다면 왜 다르게 사용했을까요? 그건 바로 패딩의 컬러 때문인데요. DD쉘은 좀 더 밝은 컬러의 패딩이 있고 와펜 패딩은 주로 어두운 계열이라 내부 비침을 최소화 하기 위해 DD 쉘 패딩은 화이트 덕 다운을, 와펜 패딩은 그레이 패딩을 사용했습니다.
역시 CP컴퍼니의 매력은 심플한 블랙이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욱 심플하지만 은은한 포인트 한방울이 와펜 렌즈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저는 패딩이라면 다양한 포켓이 있어야 활용이 좋다고 볼 수 있는데요. 가슴포켓 2개, 메인포켓 2개가 전면에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더욱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충분히 가볍고 충분한 보온성을 지켜주기 때문에 캐주얼한 데일리 룩부터 아웃도어룩까지 다양하게 소화가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를 추천드려요. 하지만, 추위를 많이 타서 이너를 두껍게 입으신다면 정석대로 1사이즈 업을 추천드리지만 너무 딱 맞지 않고 편안한 사이즈라 슬림한 체형이라면 정사이즈로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CP컴퍼니 와펜 패딩은 DD쉘 못지않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제품으로 DD 쉘 말고 다른 제품을 찾고 계셨다면 적극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허리와 하단 스트랩이 있어 체형에 맞게 조절하기도 해서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스타일의 완성도는 디테일이지만
겨울에 스타일까지 챙기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CP컴퍼니의 와펜 패딩이라면
스타일와 보온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완벽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