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꼬르소밀라노입니다.
빨간색 하트가 매력적인 아미(ami)는 브랜드 창립자가 현재도 디자인하는 신명품 브랜드입니다. 그의 철학은 “매일 아침 남성들이 옷장에서 손쉽게 꺼내 입을 수 있는, 현실에 바탕을 둔 남성복”이죠. 그래서인지 센스 있는 남친룩으로 사랑을 받는 브랜드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로맨틱룩의 정석
남친룩 브랜드 1위, 아미(Ami)
아미는 많은 연예인도 즐겨 입는 브랜드로 로고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옷이에요.
아미는 창립자 Alexandre Mattiussi의 이름에서 이니셜을 따온 것이지만 프랑스어로 친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누구든 입을 수 있는 옷, 남자친구가 업어주었으면 하는 옷이라는 의미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처음 입었을 때 원단이 굉장히 쫀쫀해서 이름에 걸맞은, 가격에 걸맞은 옷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Ami의 로고는 알렉산드레 마티우시가 유년 시절 어머니에게 카드를 쓸 때 자신의 이니셜 A 위에 하트를 써서 표현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신임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로고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해요.
로고에 하트가 짠 하고 있어서 그런가요? 덕분에 입기만 해도 호감지수 UP!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옷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로고가 매력적인, 그리고 세련된 컨템포러리 브랜드입니다.
실제로, 알렉산드레 마티우시의 아미는 프랑스 사람들의 무심하면서도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과 화려함과 사랑스러움을 표현하는 프렌치 로맨틱 스타일로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해요.
매일 아침 남성들이 옷장에서 손쉽게 꺼내 입을 수 있는, 그리고 현실에 바탕을 둔 남성복이라는 자신의 철학에 맞춰 브랜드 로고에서도 우정, 포용, 공유 = Ami라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죠.
맨투맨은 기본 중의 기본 그 잡채! 맨투맨은 그 자체로도 깔끔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다양한 옷을 레이어드하여 계절에 맞게,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연출을 시도할 수 있어요!
아미 맨투맨은 어깨에서 허리까지 조금씩 줄어드는 가오리 형태의 패턴이고 단단한 원단으로 어깨를 잡아주기 때문에 다른 맨투맨에 비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요.
기존 레드 로고와 달리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아미 스웻셔츠는 블랙&블랙, 화이트&화이트의 로고를 적용하여 튀지 않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아미 맨투맨은 핏한 느낌으로도 예쁘고 살짝 오버한 느낌으로 입어도 잘 어울리는 옷이에요. 짱짱한 시보리 덕분에 쫀쫀함을 유지하고 부해 보이지 않아 오랫동안 입을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린 아미의 브랜드 스토리와 사랑을 전하는 맨투맨,
로고에 대한 의미와 아미가 추구하는 브랜드 의미까지 함께 알아보니 더욱 매력적인 브랜드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셨나요?
앞으로 더 다양한 Ami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더 많은 아미 제품은
꼬르소밀라노에서 만나보세요!
단 하나의 명품 쇼핑 선택지
여기서 다 고르소, 꼬르소밀라노????